드라마
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13 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조회 수 8379 추천 수 0 목록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Drama&document_srl=9792&act=trackback&key=67a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6 [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file 머시라고 2006-07-06 8016
55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머시라고 2004-12-15 8039
54 [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file [2] 머시라고 2005-12-09 8085
53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2] 머시라고 2005-01-22 8208
»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머시라고 2004-12-13 8379
51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4-12-14 8493
50 [태왕사신기]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뉘우치고, 배워가는 file 머시라고 2007-12-10 8545
49 [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file 머시라고 2006-03-19 8700
48 [신돈] 당신이 없는 세상은 file 머시라고 2005-12-06 8922
47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file [5] 머시라고 2006-10-15 9111
46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45 [내이름은김삼순] 인생은 초코릿 상자.. file [2] 머시라고 2005-06-17 10227
44 [건빵선생과별사탕] 가난이야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file 머시라고 2005-05-19 10241
43 [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file [1] 머시라고 2006-06-28 10241
42 [네멋대로해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 지금이 아니라,, file [1] 머시라고 2005-05-19 10373
41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file [3] 머시라고 2005-01-13 10390
40 [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file [1] 머시라고 2005-01-07 10446
39 [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바랬던,, 바라는 건... file 머시라고 2005-06-01 10482
38 [연애시대] 손예진 - 땡큐 (thankyou) file 머시라고 2006-06-30 10668
37 [내이름은김삼순] 결국은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인다 file 머시라고 2005-06-23 11852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