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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모든 것을 놓으실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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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1-01 |
5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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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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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1-23 |
5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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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당신 착해. 당신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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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2-20 |
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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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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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3-19 |
8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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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은 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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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3-25 |
7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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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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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6-28 |
1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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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다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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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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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내가 정말 무섭고 괴로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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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6-30 |
3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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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힘들면 힘들다고 하는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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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6-30 |
6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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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손예진 - 땡큐 (than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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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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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도못말려] 가끔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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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7-06 |
5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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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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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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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도못말려] 못난 놈은 지 신세만 망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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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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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모든 것이 뜻대로 될 겁니다. 기다리다 속이 까맣게 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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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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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사랑이란 거 허약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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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9-25 |
5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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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왜 건방지게 영원히를 앞에 붙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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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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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지금, 이순간, 이 인생이 두 번 다시 안온다는 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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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2 |
6803 |
79 |
[굿바이솔로] 배신 별로지만, 근데 어떻게 맘이 변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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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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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울어, 울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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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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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나는 이해 받으려 굽신대고, 너희들은 이해해 줄까 말까를 고민하는 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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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06-10-12 |
14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