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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20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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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 지금이 아니라,,
[1]
머시라고
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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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선생과별사탕] 결혼을 하려면 ,,,
[1]
머시라고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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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바랬던,, 바라는 건...
머시라고
2005-06-01
조회 수 1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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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그 사람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2]
머시라고
2005-06-07
조회 수 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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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인생은 초코릿 상자..
[2]
머시라고
2005-06-17
조회 수 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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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사랑의 유효기간, 항상 진심으로 대하려 노력했다
머시라고
2005-06-23
조회 수 14892
110
[내이름은김삼순] 결국은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인다
머시라고
2005-06-23
조회 수 11850
109
[내이름은김삼순]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3]
머시라고
2005-06-25
조회 수 4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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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연인] 연애하고 마라톤의 공통점
머시라고
2005-10-10
조회 수 231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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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힘이 있어야 겠습니다. 장군님은 아닙니다.
[1]
머시라고
2005-11-07
조회 수 6168
106
[서동요] 자신의 목표와 마주 대하는 법
[3]
머시라고
2005-11-07
조회 수 6739
105
[신돈] 당신이 없는 세상은
머시라고
2005-12-06
조회 수 8922
104
[서동요] 서동공 때문에가 아니라, / 어쩜 좋아
머시라고
2005-12-08
조회 수 5521
103
[사랑은기적이필요해] 누구든지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머시라고
2005-12-09
조회 수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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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기적이필요해]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실패한 일이 아니라,
머시라고
2005-12-09
조회 수 16371
101
[사랑은기적이필요해] 내가 날 인정 안하는데, 누가 날 인정하겠어?
머시라고
2005-12-09
조회 수 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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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연인] 떠난 사람 마음은 못 잡아요
머시라고
2005-12-09
조회 수 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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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2]
머시라고
2005-12-09
조회 수 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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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불행한 사람은 없어
머시라고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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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나이를 먹어서 늙는게 아니예요.
[1]
머시라고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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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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