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13 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조회 수 8376 추천 수 0 목록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List of Articles
sort

[미안하다사랑한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소망버젼) file [3]

[네멋대로해라]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건 지금이 아니라,, file [1]

[연애시대] 왜 밥을 안멕여(맥여), 애네는? file [1]

[건빵선생과별사탕] 가난이야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file

[내이름은김삼순] 인생은 초코릿 상자.. file [2]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101번째프로포즈] 수정씨 사랑해. file [5]

[신돈] 당신이 없는 세상은 file

[서동요] 운명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거는 것이 file

[태왕사신기]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뉘우치고, 배워가는 file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아일랜드] 천사같드라.. 에로천사.. 그리고.. file [2]

[작은아씨들] 나를 지켜준 건 언제나 가족이었다 file [2]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살아있음을 알려주려고.. file [3]

[연애시대] 우리를 해피엔딩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file

[신입사원] 비애와 일 잘할 수 있는 요령 하나 file [4]

[건빵선생과별사탕] 결혼을 하려면 ,,, file [1]

[프라하의연인] 떠난 사람 마음은 못 잡아요 file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