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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an, 2005
[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머시라고
조회 수
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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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씨... 어떤 사람을 지켜준다는 건,,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뜻이죠..?
이영재씨는 강혜원씨 지켜주세요... 난.. 이영재씨 지켜줄테니까..
나,, 이영재씨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고백받은 사람의 반응이라니....
아... 나의 쪽팔리던 고백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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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08, 2005
*.202.175.177
쪽이 팔릴 때 팔리드라두...증말 이쁘네요..우리 혜교~..~^*^~
List of Articles
[대조영] 패배를 독으로 품고 살아라. 수치스러운 것은 패배가 아니야.
16255
1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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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2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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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1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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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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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anuary 16, 2018 - 21: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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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1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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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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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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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02, 2017 -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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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사랑의 유효기간, 항상 진심으로 대하려 노력했다
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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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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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배신 별로지만, 근데 어떻게 맘이 변한 걸.
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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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12, 2017 -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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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나는 이해 받으려 굽신대고, 너희들은 이해해 줄까 말까를 고민하는 이 시간이
14186
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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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0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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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 진심이 안되면 흉내라도 내는 것이 옳습니다.
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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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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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느님!] 다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
1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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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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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ly 04, 2018 -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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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계속 멋있을 수 있게 힘내야하니까, 충전.
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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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1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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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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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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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1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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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따라잡기] 왜 뛰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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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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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세종] 경성의 한 백성으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장군.
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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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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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어둠에 익숙한 사람은 ...
1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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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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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커피와 정치의 공통점
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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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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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나한테 상처주겠다고 작정한 사람들 말에 아파하지 말아요 (신령님사슴토끼, 남들시선)
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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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2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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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결국은 자기 방식대로 해석하고 갖다붙인다
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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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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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손예진 - 땡큐 (thankyou)
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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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16, 2018 - 0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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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선생과별사탕] 내가 바랬던,, 바라는 건...
1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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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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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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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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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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