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드라마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
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13
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조회 수
8378
추천 수
0
목록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이 게시물을
첨부 (1)
danpot05_garan_under_same_sky.wmv
[File Size:6.37MB/Download:0]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Drama&document_srl=9792&act=trackback&key=8c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16
[네멋대로해라] 그럴수도 있죠..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9]
머시라고
2005-01-10
7816
15
[아일랜드]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머시라고
2005-01-09
7918
14
[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1]
머시라고
2005-01-08
13501
13
[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1]
머시라고
2005-01-07
10440
12
[오필승봉순영] 오 마이 갓~!
[1]
머시라고
2005-01-06
7202
11
[네멋대로해라] 혀 깨물었잖아.! 아빠 책임이야...
[1]
머시라고
2005-01-05
7600
10
[다모]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1]
머시라고
2005-01-04
16179
9
[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머시라고
2005-01-03
16463
8
[다모]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2]
머시라고
2004-12-16
6830
7
[네멋대로해라] 너 내친구 죽였어. 물어내
[2]
머시라고
2004-12-15
7425
6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머시라고
2004-12-15
8039
5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머시라고
2004-12-14
8493
4
[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머시라고
2004-12-14
14925
»
[단팥] 같은 하늘 아래
[8]
머시라고
2004-12-13
8378
2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1
[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1]
머시라고
2004-12-13
16646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