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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복수씨의 손은..
어머니의 발을 만지던 손이었어요
그게 나한테는 복수씨 손이에요..
그리고...조금 놀랐지만..
그 험한 기억이 복수씨가 살았던 현실이라면..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내가 보지 않은건 생각 안할래요..
난..누가 뭐래두 계속
복수씨 손 잡고 있을래요..
난 복수씨 손이 참.. 좋아요..

손 이쁘게 만들께요.. 계속..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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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0, 2005
*.205.184.145

안 본 드라마인데.. 암만해두 봐얄래나....보네요...
무슨 수를 써서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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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