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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4
[단팥] 같은 하늘 아래
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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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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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어 봐도
그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때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 한가란(최강희)의 같은 하늘 아래
- MBC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 05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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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1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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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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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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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18 - 16: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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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 같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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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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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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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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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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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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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혀 깨물었잖아.! 아빠 책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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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봉순영] 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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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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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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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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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그럴수도 있죠..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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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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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담배만 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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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 나야항상 그대 심장밑바닥에서 펄떡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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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봉순영]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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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05 - 0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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