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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Jun, 2008
[달콤한나의도시] 광고지면 전화번호 오타사건
머시라고
조회 수
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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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다가 오랜만에 길게 웃었다.
내용상 대본은 생략합니다. ^ㅁ^
거기 커뮤니티 머 머시기죠? 사장 대요~ 사장 바꿔~
멀쩡한 가정집 전화를~
네~ 보람증권 고객사은 담당자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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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꿈을 이루란 소리가 아냐.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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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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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anuary 16, 2018 - 20:5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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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솔로] 울어, 울고 싶으면.
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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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November 12, 2015 - 2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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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나이를 먹어서 늙는게 아니예요.
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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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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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15, 2020 -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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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이오면] 꽃피는 봄이 오겠지
6499
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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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1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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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이오면] 짐의 무게
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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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11, 2007 - 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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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이오면] 파인애플 같애
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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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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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오늘 하루, 드럽게 놀아서 앞이 보인다면. 나, 그럴라구요
6463
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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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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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 만큼 비겁한 건 없다고 봅니다.
6460
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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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23, 2017 -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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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정치,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주세요
6425
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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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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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모든 것이 뜻대로 될 겁니다. 기다리다 속이 까맣게 타,
6383
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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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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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ugust 13, 2018 - 08:42: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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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당신 말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내 사랑을 믿겠다는 겁니다.
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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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March 04, 2017 - 0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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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니가 내 살이 된다면, 난 참 영광이겠다
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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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27, 2017 - 2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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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해라] 경찰서유치장에서 고복수와 전경
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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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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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ly 04, 2018 -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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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니안의 눈물, 밖으로 넘치지 않게, 내 몸이 울타리
6209
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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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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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예쁘다] 인간이 참 간사해. 음식계의 지하철녀
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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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1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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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나쁜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나쁜 유권자입니다.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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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October 08, 2013 - 0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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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힘이 있어야 겠습니다. 장군님은 아닙니다.
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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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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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July 04, 2018 - 0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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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제 자신을 책임지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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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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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도못말려] 못난 놈은 지 신세만 망치지만,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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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ne 23, 2017 - 0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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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나의도시] 광고지면 전화번호 오타사건
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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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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