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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송이버섯님이 이송이님이시가요?
14 Jan 0
  • 14 Jan, 2004
  • 박찬민
Guest

저 로그인이 안되요... 이상하고 또 이상한 .일..
14 Jan 0
  • 14 Jan, 2004
  • 이송이
Guest

잘 되는데요,,, 이송이님의 송이버섯님하고 동일인이십니까? hanmir.com으로 메일 보냈으니 답장 부탁드립니다.
14 Jan 0
  • 14 Jan, 2004
  • 박찬민
Guest

거의 매일 들어오기는 하는데.. 글을 남기는 건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긴 어제부터 바람이 엄청 많이 붑니다.. 저는 백수의 생활에 맛을 들였습니다.. 체질에 딱~인가 봅니다..
13 Jan 0
  • 13 Jan, 2004
  • 가라한
Guest

백수생활이,, 6개월까지는 그럭저럭 재밌겠죠 ^^;; 빨리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게요,,,
14 Jan 0
  • 14 Jan, 2004
  • 박찬민
Guest

안녕하세요???????????
09 Jan 0
  • 09 Jan, 2004
  • 이송이
Guest

안녕하세요,,,에 물음표가 11개,, 저의 안녕이 궁금하신건가요? 혹,, 저를 음해하라 시켰는데,, 아직까지 안녕히 살아있냐는 말씀은 아니시죠? 대화명으로는 그동안 제가 알고 지내온 분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난 적이 있나요? 처음 만난 분이라 해도 차차 친해질 수 있기를 빌게요 ^^; 반가워요~
10 Jan 0
  • 10 Jan, 2004
  • 박찬민
Guest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때 와서 가입까지 해놓구 가따..ㅋ 요즘 이렇게 산다..깜박깜박 하면서 넋을 놓고 있는때두 많은거 같구. 그냥 아무것도 아닌일에 웃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무룩하고 아니 차라리 사소한 일이라도 있어서 시무룩하고 웃음 좋은데. 그게 아니면 미틴@@@일진데..우엉... 그래도 잘 살장..ㅡㅡㅋ;;
09 Jan 0
  • 09 Jan, 2004
  • 애린여기
Guest

답답함이 내 호흡을 가로막는다... 믿음만이,, 내 옹호의 끈,, 믿음만이,,우리에겐
09 Jan 0
  • 09 Jan, 2004
  • 박찬민
Guest

수척해진 것 같애,, 수척함은 나의 컨셉인데 ^^; 내 핸드폰이 수신율도 안 좋고,, 여튼 이상해,, 핸드폰 꺼놓고 사냐는 사람도 많고,, 전화 좀 받으라고 하고,, 나는 조용한 핸드폰을 가슴에 품고,, 기다림에 지치고 ^^;; 승우도 없고,, 동진이도 바쁘고,, 너도 보기 힘들고,, 어제는 강의 끝나고, 희정(승우여친)이랑 캠퍼스 돌아다녔는데,, 춥고,, 심심하고,, 여튼 그랬다. 승우가 광주에 없으니,, 광주가 텅~ 비어버린 것 같다는 희정이의 말을 듣고,, 이 도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나에게도 텅빈 도시를 느끼게 해준 사람이 있었는데 ^^;; 나의 어느 과거속에서의 광주와,, 근 7년간의 광주,, 그리고,, 훗날,, 돌아오는 광주행 차속에서의 내 모습들,,
09 Jan 0
  • 09 Jan, 2004
  • 박찬민
Guest

행복하세요.. 이세상 나무에 걸린 행복과 사랑과 웃음과 기쁨과 이해와 여유와 풍요와 햇살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하나씩 하나씩 소중히 따다 또다시 하나씩 하나씩 어루만져 주는이의 맘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부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오늘 보름달(?)이 넘 아름다워서..... 멍하니 바라보다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08 Jan 0
  • 08 Jan, 2004
  • 조은아
Guest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보다,, 행복하세요,,, 여럽긴 하지만,, 누군가를 만날때,, 이 멘트도 좋을 것 같아 ^^ 행복과 사랑과 웃음과 기쁨과 이해와 여유와 풍요와 햇살을 모두 따버리면,, 나무에는 어떤것만 남을까,,ㅎㅎ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것들,, 점심시간에만 가끔 보는 것 같은데,,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지만,, 네 모습에서 배운다.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 스승님?? ^^; 보름이 지났는데도,, 달빛이 참 곱다. 거대한 구름이 옅게 가리우고 있는데,, 달이 달려가는 것 같아,, 달도 조금씩 움직이겠지만,, 구름이 어딘가 바쁘게 가는 모습이 하늘 가득 거대한 구름이라서인지,, 달이 달리는 것처럼 보여,, 달과 구름,, 나와 많은 사람들,, 누가 배경일까,,, 오랜만에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을 들으며
09 Jan 0
  • 09 Jan, 2004
  • 박찬민
Guest

혜진아, 미안,, 답글 한다는 것이,, [수정]을 눌렀었나봐 ㅜ.ㅡ; 용서해줘 ^^;
07 Jan 0
  • 07 Jan, 2004
  • 윤혜진
Guest

어느 해인가,, 너에게 추천받았던 '킬러들의 수다'를 보고 너랑 친해졌던 것 같아,, 요즘도 가끔 킬러들의 수다를 보고 있으면 너의 경탄성 몸부림이 생각나 웃음 짓게 되곤 한다. 근처에 살고 있는데도,, 못보고 지내네..^^;; 나 지능정보Lab으로 이사했어,, 학교오게되면 보고가~
09 Jan 0
  • 09 Jan, 2004
  • 박찬민
Guest

경탄성 몸부림? 어떤 것이었을까? 갑자기 내 과거가 마구마구 떠올라.. 기분이 묘한걸... 참..나 내일 학교가는데..Lab실을 무작정 갈수는 없잖아? 그치? 옵 핸펀번호..예전 핸펀에 저장되어있는데..그넘이 액정을 숨긴거야..그래서 모르겠어.. 다음에 우연찮게 다시 번호가 기억나면..그때갈께...잘지내
09 Jan 0
  • 09 Jan, 2004
  • 윤혜진
Guest

너의 사고의 방식은,, 많은 공감이 있는 것 같애,, 언젠가는
16 Jan 0
  • 16 Jan, 2004
  • 박찬민
Guest

정말 오래간만입니다.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님의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갑자기 님을 처음 알게 되었던 그곳이 그리워 찾아가는길에 이렇게 잠시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린 네살 차이네요^^ 사실 오늘에서야 머시라고님의 나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ㅋ 내 멋대로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스릴있네요^^
04 Jan 0
  • 04 Jan, 2004
  • 인생은 타이밍
Guest

밝은 모습,,,??? 메신져 대화명을 보면,, 세상사에 대한 욕을 가끔봅니다. 저도 한땐 그랬는데,, 인생은 타이밍이란 사람을 만나고,, 내가 괴롭더라도 그 모습을 나타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배운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님의 세상에 대한 명쾌한 분석 등등,,ㅋㅋ 실제로 지금 제가 무지 괴롭습니다. ㅜ.ㅡ; 하지만,, 밝은 모습을 꿈꾸는 건,, 즐거운 삶을 위해서 ^^; '내 생애 특별한 드라마' 카페를 운영하면서,,,,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배운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잘 지내시죠? 제 이름은 박찬민입니다... 멋대로 하실려거든 '찬민이형'이 더 낳겠죠? ㅎㅎㅎ '인생은 타이밍'의 형 노릇할려면 더 똑바로 살아야겠네요 ^^;
05 Jan 0
  • 05 Jan, 2004
  • 박찬민
Guest

실험실 생활은 할만 하냐? 넌 영원한 울과의 컴돌이인것 같군^^ 여전히 니 홈피는 사람들로 북적대는것 같아서 부럽당~~ 새해에는 복 마니 받고 늘 해피하거라!! 난 이제 학교를 떠난당. 길었던 학창생활을 이제야 마무리하고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광주를 떠나는군... 여기는 간간히 들르마!! Happy new year~~~
03 Jan 0
  • 03 Jan, 2004
  •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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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입니다. 형 오늘 올라가신다면서요,, 학교에 오셨었다는데,, 얼굴이라도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늦었지만,, 다시한번 취직 축하드려요 *^^* 저에게는 기분 좋지 않은 소식이 있긴 하지만,, 광주 내려오셔서 시간이 되신다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밥 한끼 챙겨주시는거 잊지 마세요 ^^;; 형,, 행복하세요~
04 Jan 0
  • 04 Jan, 2004
  •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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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