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이 누나가 광주까지 내려와서 사준,, 그 맛을 어찌잊겠습니까
빨강콩, 검은콩,, 정말 세상을 보는 눈이 특별하시네요 ^^
누나 속타는 걸 제 어찌 보고만 있겠습니까,,
요즘 허리가 안 좋아,, 이동에 불편을 겪긴 하지만
누나의 속탐을 간과할수 없어,
조금 떨어진 곳에가서 켜고 왔지요,, ^^;;
제가 누나를 만난뒤 원래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와서,,
제 홈피를 띄어놓고,, 사랑하는 자식 쓰다듬는 것마냥,,
모니터를 쓰다듬으며,, 기뻐하셨다던 그 말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