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습관이 나를 정말 기쁘게 하는데 뭘,,ㅋ
목이 많이 아파? 나도 편도션 걸릴때마다 정말 미치겠던데,,
어제는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 아프구나,,
누가 내 인형 만들어놓고,, 대못을 박고 있는지 ㅡ.ㅡ;
새로 만든 벤치를 지나며 5월의 푸르름을 상상해내다니,,
나는 거기도 좋지만,, 4호관에 벤치가 사라진만큼
1호관 앞에도 벤치 몇 개 만들었으면 좋겠드마는,,,,
너무 오래까지 일하는 거 아니냐? 밤10시도 넘었는데,,
옆에 있던 CSCAM도 저쪽으로 가버려,, 5층의 이곳은 정말 심심,,
놀아줘~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