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Communit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25 Jan, 2004

Guest

박찬민 조회 수 5 추천 수 0 목록
친구 생일날,, 스물일곱번 앉았다 일어났습니다.
졸라 빡시다며,, 오래도 살았구나,, 놀려줬는데,, 씁쓸하데요,ㅋ

관습화된 육체를 젊음과 늙음의 칼날로 드리우는 대신
육체속에 깃든,,,
그것을 뛰어넘는 초월성?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젊음 혹은 늙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은
매 순간마다의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화이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jpg;*.jpeg;*.gif;*.bmp;*.png;*.txt;*.hwp;*.doc;*.docx;*.xls;*.xlsx;*.ppt;*.pptx;*.mdb;*.zip;*.pdf;*.fla;*.flv;*.sbl;*.swf;)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