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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ec, 2010

Guest

머시라고 조회 수 18 추천 수 0 목록
나도 안본지 오래됐는데, 고맙군. 재밌게 봐주니.ㅋ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왜 이리 바쁘냐?
능숙해져서 좀 편할까 싶으면 뜬금없는 일이 계속 생기고,
그걸 먼저 잘 처리했다 싶으면 어느새 그게 매번 내 일이 되어버리고. 당연한 게 아닌데 당연하게들 생각하고.
내가 그것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는 상황이면, 내 일을 남한테 넘기려 한다고 생각하고.
제일 잘 알아줄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일간 밥술이나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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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