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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2011

Guest

희야 조회 수 21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시를 쓴 이의 고뇌를 깊이 이해하는 '머시라고'님의 조심스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히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를 살피다가 사이트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시와 노래가 함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매일 두어번씩 방문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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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