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 장소..
언제부터인지 기억조차 아련한 시간이지만
들릴때마다 느끼는 그런 곳입니다.
잘지내시죠? 정겨운 이름 몇몇은 무척 반갑게 느껴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니 동반자의 환한 웃음이
홈의 분위기를 더욱더 훈훈하게 해주고있어 좋습니다.
늘 건강한 웃음과 행복으로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그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여긴 많이 추워졌습니다. 낮기온이 10도 아래로..우습죠?
한국같으면 추위도 아닌것이..
간만에 어..춥다 소리 나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