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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2009

Guest

머시라고 조회 수 17 추천 수 0 목록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맞으니 봄비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갈라진 저수지 바닥과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 이의 심정만큼은 못 하겠지만, 뭔가가 내게 좀 더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이랄까요.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먹고 살려면 건너지 말아야할 장애물이 가로 막아 더욱 심란한 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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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