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HOME
일기장
시풍경
멜로디
드라마
게시판
자유 게시판
발자국 콩콩
박찬민
프로필
사진첩
책읽기
컴힐링
BLOG
고향집
메뉴나 기타 확장 컨텐츠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고향집 (2003~2012)
드라마
[ 최근 댓글 ]
벌써 7년이 지났네요. 평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주 힘이 되는 보시리님, 반...
흑흑너무 슬퍼요.......ㅠㅠ
(뒷북으로 댓글 달기.) 이곳...
보시리님이 계신 곳의 추석 풍...
철모르는 꽃님이시네요. 저...
[ 최근 문서 ]
동문상 수상
새해
축구⚽️ 18라운드 연속 ...
2022 월드컵을 앞둔 올...
우리들의 몇 해 사진 ♡...
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
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Community Style
Studio Style
Blog Style
22
Jan, 2005
[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머시라고
조회 수
5368
추천 수
0
목록
왜인지,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그렇게 파랗던 하늘도,
빨갛던 땅도,
그 세상에서..
분명히 뼈만은 하얗게..
변하지 않는 진실이었다.
따뜻함도 느낄 수 없고
무게도 느낄 수 없는..
불면 날아갈 듯한 새하얀 가루
그게 아키였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중에서
이 게시물을
첨부 (1)
crylove11_3315_lost_worldcolor.wmv
[File Size:6.35MB/Download:0]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Drama&document_srl=9854&act=trackback&key=5e6
목록
보시리
January 22, 2005
*.120.154.53
< ..기다렸어.. 난 계속..
..사쿠가 없는 세상에서... 사쿠가 태어나기만을..
..난, 기다렸어...> ... ㅜ.ㅠ~..
희야~
January 22, 2005
*.217.76.144
어? 드라마도 있었어요? 그랬구나...
List of Articles
[세상의중심에서] 세상이 빛깔을 잃고 있었다
5368
536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March 11, 2017 - 01:28:54
2
댓글
[시티홀] 괄호죠. 그 사람의 숨은 의미, 그게 나예요.
5268
5268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0:38:24
0
댓글
[영광의재인] 부당한 것에 지는 것보다 그걸 못 느끼게되는 게 더 비참한 거다.
5264
5264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08:40
0
댓글
[베토벤바이러스] 왜 공연 안 했어? 이사는 왜 열심히 안 했어?
5240
5240
Posted by
머시라고
July 04, 2018 - 21:41:59
0
댓글
[발효가족] 어쩌면 상처를 준 사람이 더 클지도 모르지. 죄책감이란 괴로운 거니까.
5222
5222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1:14:32
0
댓글
[로맨스타운] 남일이라고 너무 바른 말만 하시는 거 아니예요?
5212
5212
Posted by
머시라고
December 18, 2011 - 12:37:09
0
댓글
[최강칠우] 달랑 계란 하나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 계란이라도 지키는게 선이라구.
5058
5058
Posted by
머시라고
February 23, 2016 - 00:08:08
0
댓글
[온에어] 시청률 하나로 우리 드라마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4975
4975
Posted by
머시라고
April 07, 2016 - 20:02:28
0
댓글
[베토벤바이러스] 핑계입니다. 이건 착한 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4965
4965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44:54
0
댓글
[강남엄마따라잡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4853
4853
Posted by
머시라고
August 13, 2018 - 00:39:08
0
댓글
[최강칠우] 빌붙어, 징하게 처신해야 겨우 먹고산다.
4816
4816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anonymous
June 17, 2018 - 00:05:20
7
댓글
[시티홀] 1억을 버는 게 빠를까요, 세는 게 빠를까요? 당신의 선택이 당신과 당신 아이들의 삶을 바꿉니다.
4784
4784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9:30:28
0
댓글
[선덕여왕] 나보다 더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생겼어.
4722
472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0:22:24
0
댓글
[대왕세종] 부디 내가 그대의 마지막 적이 되길 빌겠소이다.
4684
4684
Posted by
머시라고
March 16, 2016 - 01:55:31
0
댓글
[시티홀] 내 행복을 위해 당신을 포기할 것이냐,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내가
4663
4663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20:25:28
0
댓글
[로맨스타운] 당신 속 좀 뒤집으면 어때서? 그러다 당신 속까지 다 탄다고 이 등신아
4322
4322
Posted by
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13:05:33
0
댓글
목록
쓰기
1
2
3
4
5
6
7
8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SUBMIT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