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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2005
[파리의연인] 애기야.. 가자..!
머시라고
조회 수
20771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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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더렵혀진 여자분 목소리 정말 리얼합니다... 아~~~!
(한기주) : 아저씨~!!!!! 우리 애기 놀랜거 안보여요?
당신 애기 옷이야 한벌 사주면 되는거고..
[아니 애.기.가..] 가만히있어,, 가만히있어..
우리 애기 안놀랬니?
오빠가 알아서 할께....
2004년 한국 모든 여인을 애기로 만들어버린 그 대사..
"애기야.. 가자..!"
초등학교를 다시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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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10, 2005
*.205.184.145
우와~!
박카스같은 장면입니다~!!
영주네
January 11, 2005
*.124.118.20
2년에 걸쳐서... 어제 드디어 끝냈습니다.
다시 봐도, 역~시 명장면, 명대사입니다.
끝이 쬐~끔 실망스럽긴해도...보는동안 내내 즐거웠습니다.
보시리
January 11, 2005
*.205.187.87
친구야~,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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