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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억울한 일, 분한 일 있을 때, 말 다 못하고 사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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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0-11-21 |
7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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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추악한 악행들, 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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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04-13 |
18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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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빌어먹을 죄송합니다. 죄송할 수 있는 기회. 세상이 동화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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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04-13 |
7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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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한번은 실수일지 몰라도, 두번의 같은 실수는 실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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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04-21 |
23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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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나쁜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나쁜 유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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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04-21 |
6192 |
11 |
[웃어라동해야] 당신 말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내 사랑을 믿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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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04-21 |
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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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계속 멋있을 수 있게 힘내야하니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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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18 |
1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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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남일이라고 너무 바른 말만 하시는 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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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18 |
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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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당신 속 좀 뒤집으면 어때서? 그러다 당신 속까지 다 탄다고 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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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18 |
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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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세종경연 - 대체 백성의 소리를 어디서 들을 수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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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18 |
27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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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나한테 상처주겠다고 작정한 사람들 말에 아파하지 말아요 (신령님사슴토끼, 남들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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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19 |
1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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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재인] 부드러운 것은 견고한 것을 이긴다 (천하지지유, 치빙천하지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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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22 |
5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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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재인] 부당한 것에 지는 것보다 그걸 못 느끼게되는 게 더 비참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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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24 |
5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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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족] 어쩌면 상처를 준 사람이 더 클지도 모르지. 죄책감이란 괴로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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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25 |
5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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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제 자신을 책임지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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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26 |
6137 |
1 |
[브레인] 오만? 네가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실력이고 자신감이란 생각 안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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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
2011-12-26 |
40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