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호환 작업 전 입니다. 영상은 고향집 드라마네집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제가 여기 지배인하고 쫌 친합니다.
그래서 노래를 하나 해도 되겠냐고 부탁했더니
그러라 그래서 나오긴 나왔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합니다.
나갈실 분은 언제든지 나가셔도 상관없습니다.
(태영이 일어나자...)
어~! 거기거기. 핑크? 거긴 좀 앉지?
사실은 제가 연애를 합니다.
저한테 재밌게 해달라고 하는데 특별한 재주가 없다고 그랬더니
노래라도 부르라고 그래서 나오긴 나왔는데,
상당히 떨립니다.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가 잠시나마 즐거웠으면 합니다.

한기주의 나비야~
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

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그런데,, 아니라고 하네.. ㅜ.ㅡ;  
 
강태영아~! 너 나하고 그냥 살자 ^^
                                                     - 드라마 "파리의 연인" 중에서

profile

초록냥이

July 01, 2008
*.204.252.206

오랜만에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ㅎㅎ
감사히 담아갈께요.. ㄳ ㄳ~
멋진곳 구경도 잘 하고 가요~ ^^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16 [네멋대로해라] 그럴수도 있죠..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file [9] 머시라고 2005-01-10 7811
15 [아일랜드] 니가 먹어요. 다 식어서 강국 주기 싫어요.. file 머시라고 2005-01-09 7914
14 [풀하우스] 고백 1 -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내가 미쳤지 file [1] 머시라고 2005-01-08 13486
13 [풀하우스] 송혜교의 '곰세마리' file [1] 머시라고 2005-01-07 10416
12 [오필승봉순영] 오 마이 갓~! file [1] 머시라고 2005-01-06 7197
11 [네멋대로해라] 혀 깨물었잖아.! 아빠 책임이야... file [1] 머시라고 2005-01-05 7591
10 [다모]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file [1] 머시라고 2005-01-04 16175
9 [다모] 날 아프게 하지 마라... file 머시라고 2005-01-03 16461
8 [다모] 내가 비천해지면 된다...!! file [2] 머시라고 2004-12-16 6827
7 [네멋대로해라] 너 내친구 죽였어. 물어내 file [2] 머시라고 2004-12-15 7423
6 [네멋대로해라] 그녀가 그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to복수) file 머시라고 2004-12-15 8035
5 [네멋대로해라] 거짓말처럼 죽어버렸습니다. file 머시라고 2004-12-14 8489
4 [네멋대로해라] 꿈과 희망 그리고 하늘 file 머시라고 2004-12-14 14921
3 [단팥] 같은 하늘 아래 file [8] 머시라고 2004-12-13 8372
2 [단팥빵] 단팥빵과 가란의 키스신 쭉!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9515
» [파리의연인] 오늘 너무 긴 하루를 보낸 그녀에게 file [1] 머시라고 2004-12-13 1664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