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r, 2019

다시마~ 김, 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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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 다시마가 김이라고 치고 먹어볼께요, 잘 보세요?

☆나: 다시마로 김을 치고 먹는다고?

딸: 아니~, 김 가져와 치는 게 아니고~, 김~이라고 본다구요.

☆나: 보면 김이 된다고?

딸: 아~ 진짜~ 장난치지 말고~. 아빠랑 안 먹어~ ㅠ.ㅠ

(시간 경과 후 식탁으로 돌아온 딸)

딸: 다시마를 김이라고 생각하세요, 알았죠?

☆나: 어.

딸: 잘 보세요! 다시마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나요?

딸+☆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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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1 광주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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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