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6, 2005
안도현 - 저물 무렵
한용운 - 나는 잊고저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3]
이정하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
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1]
이정하 - 사랑의 이율배반 [1]
안도현 - 별
한용운 - 님의 침묵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1]
신경림 - 가난한 사랑의 노래 [2]
천상병 - 강물
정호승 - 달팽이 [1]
도종환 - 어떤 편지
류시화 - 나무 [1]
한승원 - 새
임우람 - 꽃밭
안도현 - 어둠이 되어 [2]
안도현 - 단풍
정호승 - 별똥별
이정하 -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