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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pr, 2004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머시라고
조회 수
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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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너에게 상처만 남긴
추억은 향기로운 것인가
즐거웠던 기억은
더욱 쓰라리는 날들
나의 옛이야기는 향기로운 것인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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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26, 2005
...아니~...., Stratovarius의 Forever 이네~...
그대로 굳어 석상이 될 것만 같습니다...타는 마음..
보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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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 가난한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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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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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ne 21, 2018 - 0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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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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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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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yingying
January 16, 2018 - 0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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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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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23, 2016 - 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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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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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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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사랑의 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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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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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ke
July 04, 2018 - 0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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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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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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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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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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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jun
September 23, 2016 - 1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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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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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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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0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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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나는 잊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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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anuary 16, 2018 - 0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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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저물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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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March 11, 2017 - 0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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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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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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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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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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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caihuali
March 04, 2017 - 0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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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떠날 때의 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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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September 11, 2004 - 0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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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나뭇잎을 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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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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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yuan
May 25, 2016 -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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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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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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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ugust 13, 2018 - 05: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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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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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ugust 06, 2018 -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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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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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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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zheng6666
June 23, 2017 -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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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림 - 알몸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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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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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x
April 14, 2017 -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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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참회록懺悔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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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July 04, 2018 - 0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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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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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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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April 07, 2016 - 0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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