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 미안하다 [4]
안도현 - 서울로 가는 뱀 [14]
정호승 - 사랑
제프 스완 - 민들레 목걸이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류시화 - 소금 인형 [3]
이정하 -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나희덕 - 사라진 손바닥
<식객> , 겨울강(정호승) 그리고 찬밥(안도현) [2]
함석헌 -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1]
황동규 - 미명에..
도종환 - 꽃다지
김재진 - 너를 만나고 싶다
나희덕 - 입김
도종환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다.. [3]
도종환 - 담쟁이 [3]
나희덕 - 비에도 그림자가
김남조 -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정호승 - 물 위에 쓴 시 [1]
정호승 - 봄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