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Apr, 2003

정현종 - 섬

머시라고 조회 수 9283 추천 수 0 목록
♣ 예전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가지 못하는 곳을 동경한다.
그곳이 발걸음만으로 갈수 없는 곳이거나,
때론 너무도 비현실적인데도
사람들은 그 곳에 가고 싶어한다.

가끔 어느 집앞 근처를 헤매인 적이 있다.
그곳을 자유롭게 드나들던 옛날을 생각하며,
발걸음은 방문을 열고 있었다. ^^;

***********************************************

< 섬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170 김정란 - 눈물의 방 보시리 2014-05-05 7392
169 김수영 - 슬픔이 하나 보시리 2014-04-21 6344
168 백학기 - 오랜만에 쓴 편지 file 보시리 2013-11-13 5228
167 문태준 - 思慕 file 보시리 2013-10-19 4989
166 다카무라 고타로 - 도정 file 머시라고 2013-07-17 10246
165 김재진 - 보일러 file [2] 보시리 2012-06-26 9348
164 구상 - 그 꽃 보시리 2012-01-31 4993
163 김춘수 - 西風賊 file [1] 보시리 2012-01-02 8931
162 유재두 - 풀은 풀이라고 불렀으면 file 보시리 2011-10-24 16535
161 김종삼 - 어부 [10] 보시리 2011-10-01 10128
160 천양희 - 희망이 완창이다 보시리 2011-07-07 5711
159 정현종 - 방문객 file 보시리 2011-03-04 27246
158 류시화 - 들풀 [1] 머시라고 2010-05-04 9365
157 박제영 - 거시기 보시리 2010-03-20 12084
156 서안나 - 동백아가씨 보시리 2010-03-19 22681
155 최원정 - 산수유 [2] 보시리 2010-03-13 12191
154 이문재 - 노독 보시리 2010-02-28 17516
153 이기철 - 유리(琉璃)에 묻노니 보시리 2010-02-19 6241
152 나호열 - 비가 후박나무 잎을 적실 때 보시리 2010-01-16 8292
151 박남준 - 흰나비 떼 눈부시다 보시리 2009-12-17 7413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