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0.
따사롭다그리운 외투야.너도 따뜻한데오늘도 그러했다.콧물아 재채기야철 좀 들어주라.포근한 그대야오늘도 안아주라.햇살이 좋아서그대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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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거울아~ 거울아~ 너는 몇 살이니?
어머니의 억겁의 세월 살림살이
이사
좋은 이유
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스트레스
일기쓰는 시간 [1]
이삿짐 정리
도와주는 법 [3]
얻은 것과 잃어가는 것,,
답답한 스케줄
꿈,,환상,,현실
진흙 속의 보배
사토라레
2년전 메일을 꺼내며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7년전의 기억 [1]
영화관에 갔다. [2]
비 내리는 날의 결벽증
팔구팔; 팔구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