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날 동시. 강희창 어젯밤은 너무 무서웠다 하늘은 번쩍 눈을 부라리더니 핏발을 세우고 꽈르릉 몇 번 호통을 쳤다 잠은 안오고 끙끙대다가 엄마 속인 일이랑 친구 따돌린 일이 자꾸 머리 속에서 맴도는데 빗줄기는 화가 난 듯 창문에 매질을 했다 마음 졸이고 나서는 아침 등굣길 하~ 햇님은 점잖게 웃고 게시는 걸 이 게시물을
July 04, 2009 *.147.137.141
형! 하..하 살고 싶은데요.. -_-;; [1]
여전하구나..골통 [1]
오랫만이네요~~ㅋㅋ [1]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작가 노희경의 글 중에서 [1]
그럴리가!!! [1]
남기다.. [3]
^^ 셤기간이겠네... [2]
클릭해보세영.신기함. [7]
올만에 글올립니다....^^ [4]
축구 관련 자료는
2003년 5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의 글
잊혀질때쯤 들르는 동생...ㅋㅋㅋ [2]
[re] 보름달이 저무네,, [2]
전남대측 "행사 잘못되면 전부 제적이야!" [2]
누구게여? ㅋㅋ ㅋㅋㅋ [1]
오늘 하루는... [3]
[re] 열사병 나게하는 세상 [2]
음.. 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