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Jul, 2008

사랑의 벽 낙서

머시라고 조회 수 3261 추천 수 0 목록


현석이 미니홈피 구경하다가 스크랩해 왔다.

작가는 제목을 뭘로 정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선글라스는 있었던 것일까?

많지도 않은 용돈 쪼개 구입한 것일까?

집안에 없었다면 빌렸기를.

 


profile

가라한

July 15, 2008
*.25.139.159

누구의 일러스트인지..
그림이 너무 예뻐요~~
profile

머시라고

July 17, 2008
*.178.66.4

그러게요, 출처라도 남겨놨으면 다른 작품들도 더 찾아볼 수 있을텐데.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9 [re] 열사병 나게하는 세상 [2] 머시라고 2003-05-27 2351
78 오늘 하루는... [3] 정시기 2003-05-27 2359
77 누구게여? ㅋㅋ ㅋㅋㅋ [1] 멜롱~~~ 2003-05-20 2236
76 전남대측 "행사 잘못되면 전부 제적이야!" [2] Droopy 2003-05-19 2429
75 [re] 보름달이 저무네,, [2] 머시라고 2003-05-17 2212
74 잊혀질때쯤 들르는 동생...ㅋㅋㅋ [2] 정시기 2003-05-15 2381
73 2003년 5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의 글 머시라고 2003-05-13 2630
72 축구 관련 자료는 머시라고 2003-05-04 2725
71 올만에 글올립니다....^^ [4] 정시기 2003-04-29 2429
70 클릭해보세영.신기함. [7] 영혼속에판꽃 2003-04-26 3089
69 ^^ 셤기간이겠네... [2] 영혼속에판꽃 2003-04-22 3195
68 남기다.. [3] Droopy 2003-04-20 2206
67 그럴리가!!! [1] =^^= 2003-04-20 3131
66 작가 노희경의 글 중에서 [1] 머시라고 2003-04-20 2195
65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머시라고 2003-04-18 2157
64 저는 머시라고 2003-04-16 2227
63 오랫만이네요~~ㅋㅋ [1] I believe I can fly 2003-04-16 2407
62 여전하구나..골통 [1] 누구게? 2003-04-15 2433
61 형! 하..하 살고 싶은데요.. -_-;; [1] 신상환 2003-04-15 2409
60 싫소 ^^; 머시라고 2003-04-15 2354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