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할때 정말 무지 이용했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시고 복 받으실거예요.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인사를 할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October 29, 2007 *.131.204.132
어? 레벨이 변했어요??? [9]
바빠지기.. [3]
또 그렇게 시작을... [15]
마흔 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5]
또 다른 하루의 시작..
형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3]
아..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4]
이런 등불 아래에 있다면~... [4]
이제.. [15]
happy!!! [3]
또 옛날 일기 한토막~<살아 있다는 것~> [4]
노래 한 소절.. [4]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 [2]
오늘 문득.... 하지만....
별이 진다네 [13]
오랜만에^^; [2]
이슬 밟기..
마음이 움직인다~
어머니 - 이해인 [3]
둘러보다 끄적...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