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25 Mar, 2007

글게~,잠 깨시라고 한 방..

보시리 조회 수 4078 추천 수 0 목록

http://tcc.itc.it/people/rocchi/fun/europe.html

 

 

축구시즌에 많이 오르내렸다는데,

뒷북인지 모르겠네요, 모 글탐 간만에 재생.

 

우리나라는 이제 이런 모습, 없겠죠~?

특히 관청에서 뺑뺑이 돌리는 일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mosira.net/xe/index.php?mid=pcmFree&document_srl=7759&act=trackback&key=3d9
목록
profile

머시라고

March 26, 2007
*.131.133.30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나요?
profile

보시리

March 27, 2007
*.132.20.193

글쎄요.. 가보질 못해서.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그렇다네요, 특히 도로에서나 카페에서는.
그런 것이 재미있지 않나요~?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면 편안하기는 하겠지만.. 재미없지 않나~? ^^

부르륵~~, 우글우글. 열탕냄비꽈..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안녕하세요 ^^; 머시라고 2003-03-31 4550
718 이라크 사람들 머시라고 2003-03-31 4120
717 뭐하는덴지는 까이 2003-03-31 4425
716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머시라고 2003-04-02 3730
715 첫빠따 정식이 2003-04-02 4155
714 새벽에 머시라고 2003-04-02 4204
713 멋지네요..^^ 후평 2003-04-02 4102
712 자주 와~ 머시라고 2003-04-02 4322
711 게시판에 나 2003-04-02 3584
710 형!! 홈피 멋지네요!! 정윤교 2003-04-02 3804
709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슈퍼달팽이 2003-04-02 3380
708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나나 2003-04-03 2873
707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신사장 2003-04-03 3899
706 의외네.. ㅋㅋ 신사장 2003-04-03 3372
705 바쁜가운데 푸른비 2003-04-03 3355
704 즐거웠다. ㅋㅋ 머시라고 2003-04-03 3543
703 칭찬이 머시라고 2003-04-03 11489
702 물론 머시라고 2003-04-03 3226
701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머시라고 2003-04-03 3591
700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머시라고 2003-04-03 2774
목록
쓰기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