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영화관 복도.
층을 뜯어고쳐 창문이 저 위치가 된 듯하다.
나는 무서웠지만, 몇 년째 저 상태로 운영 중이란다.
나도 대충 살 걸, 뭐한다고 철두철미한 척 했는지.
고루한 나를 반성한다. 사람 변하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6.09.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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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너는 몇 살이니?
어머니의 억겁의 세월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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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 날의 초상은 지금도 계속된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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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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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환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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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
2년전 메일을 꺼내며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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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구팔; 팔구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