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영화관 복도.
층을 뜯어고쳐 창문이 저 위치가 된 듯하다.
나는 무서웠지만, 몇 년째 저 상태로 운영 중이란다.
나도 대충 살 걸, 뭐한다고 철두철미한 척 했는지.
고루한 나를 반성한다. 사람 변하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6.09.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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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늑대가 산다-3] 숲 속 미니홈피 차단사건 [1]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으로. [2]
찜찜함 둘
약속
충고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4]
너무 두려워하며 살았나
2003/4/4
김재량 선생, 습기를 보니 자네 생각이 나는구만.
오손도손
우리민주 응원한다
밤풍경,,
아버지 20주기
잠들지 못한 악몽
참여하지 않는 청춘아, 뭐하니?
그 누가 마늘 값을 비싸다고 하는가
2003/4/3
모임대표 시작 인사. (사직 인사 안쓰길)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 [1]
막내의 생일 축하는 영상통화로
10년만 더 사라고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