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Aug, 2006

[펌]건망증 4종 세트..어디서 펐떠라~?

보시리 조회 수 3454 추천 수 0 목록


요즈음 장난이 아닙니다~.
남 얘기가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이러다가..기억이 퐁~하고 꺼지면 어쩌나. ㅡ.ㅡ

토끼의 증상도 만만찮나 봅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profile

애린여기

August 28, 2006
*.236.105.120

ㅠ.ㅠ 3,4번은 공감 200%
profile

이기다

August 31, 2006
*.241.147.20

저도요..전 정말 어느영화처럼 제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 싶어요..일상생활이야 그렇다고 쳐도 회사생활할때도 정말 제가 왜이럴까 고민합니다..ㅜㅜ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뎅~~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719 안녕하세요 ^^; 머시라고 2003-03-31 4552
718 이라크 사람들 머시라고 2003-03-31 4122
717 뭐하는덴지는 까이 2003-03-31 4428
716 내 스무살 어귀가 어떠했냐고 물으신다면,, [2] 머시라고 2003-04-02 3731
715 첫빠따 정식이 2003-04-02 4158
714 새벽에 머시라고 2003-04-02 4207
713 멋지네요..^^ 후평 2003-04-02 4110
712 자주 와~ 머시라고 2003-04-02 4322
711 게시판에 2003-04-02 3586
710 형!! 홈피 멋지네요!! 정윤교 2003-04-02 3806
709 깔끔한 홈피에,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그림의 글들.. 슈퍼달팽이 2003-04-02 3382
708 도자위홈피에 남긴 글 보니까 나나 2003-04-03 2874
707 축 개 봉 (畜 犬 峰) => 가축중에는 개가 으뜸이니라~!! [2] 신사장 2003-04-03 3899
706 의외네.. ㅋㅋ 신사장 2003-04-03 3373
705 바쁜가운데 푸른비 2003-04-03 3356
704 즐거웠다. ㅋㅋ 머시라고 2003-04-03 3545
703 칭찬이 머시라고 2003-04-03 11493
702 물론 머시라고 2003-04-03 3228
701 예쁘것이 이쁜 짓만 골라한다니까 머시라고 2003-04-03 3593
700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듣고보니 머시라고 2003-04-03 2777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