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an, 2006

Adios Amigo~.

보시리 조회 수 5558 추천 수 0 목록


월력으로의 새해가 다가옵니다.
닭의 해였지요. 사실.. 띠를 따지는 것도 음력으로 하는 것이었으니,
아직은 닭해가 분명합니다..
줄지어 건너가는 닭의 숫자와, 남아있는 날수가 같다는 것도..
우연이라고 하기엔..참 의도적입니다..^^*


(방금.. 닭이 몇마리인지.. 세어 보셨져~?
민속의 날까지 몇일 남았는지도 꼽아 보셨어요~? ㅋ)

꼬꼬닭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라고.
목청껏 뽑아 올리던 새벽녘을 충실한 바두기에게 넘기고
성큼성큼 넘어가고 있습니다.

Adios Amigo~..
잘 가게, 친구여.
List of Articles
sort

형! 하..하 살고 싶은데요.. -_-;; [1]

여전하구나..골통 [1]

오랫만이네요~~ㅋㅋ [1]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남궁연의 말 [1]

작가 노희경의 글 중에서 [1]

그럴리가!!! [1]

  • =^^=
  • 2003-04-20
  • 조회 수 3130

남기다.. [3]

  • Droopy
  • 2003-04-20
  • 조회 수 2205

^^ 셤기간이겠네... [2]

클릭해보세영.신기함. [7]

올만에 글올립니다....^^ [4]

축구 관련 자료는

2003년 5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의 글

잊혀질때쯤 들르는 동생...ㅋㅋㅋ [2]

[re] 보름달이 저무네,, [2]

전남대측 "행사 잘못되면 전부 제적이야!" [2]

  • Droopy
  • 2003-05-19
  • 조회 수 2427

누구게여? ㅋㅋ ㅋㅋㅋ [1]

오늘 하루는... [3]

[re] 열사병 나게하는 세상 [2]

음.. 형..!! [1]

  • 상환
  • 2003-06-04
  • 조회 수 2291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