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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January 03, 2006
*.249.136.12

헛.. 나는 올드엔뉴에서 꿋꿋히 당해주면서 놀아주는 모습이 좋았는데, 애교도 부리네 ㅎㅎ
형 잼있게 보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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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January 04, 2006
*.132.12.48

글쎄.. 몰까요...??
안 보여서 모르겠는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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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한

January 04, 2006
*.38.207.157

글쎄요..
사람들이 포장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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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