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Dec, 2005

Happy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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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황이 글코..
겉 정황이 글코..
일도 많고 모임도 많고..코뚜레에 꿰여 끌려 다니는 것도
쉽지가 않는 때이네요.

영화 나니아연대기~가 정말 좋다고 그럽니다..
(세번을 본 사람의 말입니다..)
그니까.. 여러분들도 꼭 보시면 좋겠네요~~
저두 봐야 되는데..- 이런 영화는 디비디 아닌, 영화관에서 봐야 되는데 -
시간쩍으로.. 정신쩍~으로..가지지가 않아서 안타까운데..
담 주에는 먼 수를 써서라도 가보려고 합니다..
한 열흘 후면.. 2006년입니다..


새해는 견공의 해라지요~??
그러니~ (쥔장님 말씀 도용~하자면..)만사에 있어
술~술~ 풀리는 해가 되시길 빕니다~!!!!

Happy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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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December 22, 2005
*.204.53.216

네 여기 계셨군요... ^^ 제가 따끈따끈한 글을 먼저 읽게 되어 꼭 아무도 안걸은 하얀눈이 덮힌 길위에 발자국을 세기는 기분이네요...뭔가 해낸듯한....근데 왜케 졸릴까요 ..낼 회사가려면 자야겠지요...^^ 영화 나니아연대기....알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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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December 22, 2005
*.132.34.119

이기다님~~ 실시간 대화~!!! ㅋ
메리 크리스마스~.., 제 것까지 몽땅 즐거우세요~!! ^^*
흰 눈을 처음으로 밟으셨으니.. 아주 행운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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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July 04, 2018 -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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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October 31, 2005 - 0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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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수현 Latest Reply by October 30, 2003 -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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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민수 Latest Reply by June 25, 2003 - 2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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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June 10, 2005 - 0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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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safsa October 07, 2017 -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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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June 07, 2005 - 0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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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라미신랑 Latest Reply by November 11, 2003 - 0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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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