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Oct, 2005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시겠죠???

애린여기 조회 수 2396 추천 수 0 목록
지금이 새벽 5시가 되어가는 무렵인데...
잠못드는 밤은 아니고 자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모닝콜을 해줘야되서 못 자고 있답니다..
모닝콜 시각은 5시 반...ㅡㅡ;;

9시쯤 되었을까...오겠다는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11시 반이 되도록 오지 않고 오늘따라 잠이 오기에...
어디쯤 왔느냐고 전화를 했더니..곧 도착한다고.....
12시 반이 되어서야 와서는 5시 반에는..나가야된다고..ㅡㅡ^

울 성님이셨답니다...
주말에 근무를 한다고..
그래서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피곤하네요...ㅠ.ㅠ.

다들 좋은 꿈 꾸고 계시겠죠?
그 꿈나라에 제가 찾아가서 같이 놀았으면....
혼자서 잠이 솔솔 오네요..ㅋㅋ

profile

머시라고

October 14, 2005
*.131.132.175

3초만 기다렸다가 마우스를 클릭했다면 04:44:44 였을까
아무리 한가해도 내 꿈나라는 오지 말어라..
너도 알다시피 머시마들만 수두룩한 주변 환경에서
밤낮으로 대화상대가 그들 뿐인데,,
꿈에서조차 머시마들하고만 놀아야 한다면 아~
profile

애린여기

October 14, 2005
*.214.159.144

그 말을 듣고 보니 그렇군...
머시마들 꿈속에 찾아가는 것도 끔찍한 일이군..ㅋㅋㅋ
난 올리면서도 시간은 신경도 안 썼건만..시간을 보는구나....
너도 시간경영에 참여중이냐?
결국 형을 보내고 2시간 잠자고 하루를 시작했더니 일주일이 피곤하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sort

나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어여읽어봐여~~

상두야 학교가자 너무 재밌다,, [2]

박병장

며느리 애환시..라네요~...^^;; [5]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시겠죠??? [2]

앨리맥빌 보면서 [3]

  • 효니
  • 2004-11-05
  • 조회 수 2398

젊은 벗에게, file

그냥 웃자 Q&A [1]

사이비랍니다...용서하시길.. [1]

찬민이형~~ 잘지내죠~?

그곳에 가고 싶다.. file

또!저여요~~

아직과 이미 사이 file [1]

오랫만이네요~~ㅋㅋ [1]

성급한 기대 file [2]

형! 하..하 살고 싶은데요.. -_-;; [1]

바쁘신와중에도... [1]

가을이 스을슬..일어난다고~?? file [1]

생각나서... file [2]

  • Droopy
  • 2005-05-07
  • 조회 수 2416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