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ay, 2005

..잠..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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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유별나게..졸렸습니다..

봄 탓은 아닐테구..아마도..
한국에 있지두 못함서..한국시간으로 살아서 그런가..싶죠~?ㅋㅋ..
날씨가 변화무쌍..하다는데..
제가 좋아하는 천개번둥~도 거기에 가 있다는데..
자알 타일러서 보내 주십시요~~^^~

오늘일랑은..좀 일찍 ..넘들처럼.. 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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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May 12, 2005
*.131.132.175

천개번둥은 천둥번개의 미국이름인가요?
여튼 그 녀석,, 여기 안 왔습니다.
여기 왔다고 해놓고,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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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May 12, 2005
*.120.155.91

..ㅎㅎ..천둥이하고 번개하고..같이 놀다가..그냥 바꿔 부르곤 했는데..
그래.. 한동안 진.짜..헷갈렸어요..천둥인지..천갠지..
그냥~ 다정함으로 부르는 애칭~..(이그.. 요넘들..얼루 놀러 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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