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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라고

April 07, 2005
*.131.132.175

부질없긴.. 왜 없어!!!
친구나 우정 그리고 사랑의 개념적 범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친구의 여친을 사랑한다. 여친도 내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등등..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그러니까 죽을 맛인 사람이 있는 거죠.
둘다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많은데,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다는 건 꼬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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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April 07, 2005
*.205.187.29

.... .... .....
그런 문제까지는 미처 생각 못해봤네요..정말 그런 일도 있겠네요..
..정말로 어려운 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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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April 20, 2005
*.241.147.20

머시라고님한테 한표!!! 가만들어보면 제동님의말은 너무 말장난같아요..제 생각엔..
이미 다 알고있는 원점에서 항상 대답을 하시거든요..질문자는 이미 그건 알고 그다음을 말하는건데....전 사랑이 먼저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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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