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pr, 2005

바람속에 가고싶은 곳~

보시리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목록


변산 바람꽃이라고 하는데..그럼 변산반도와 관계가 있나...?
석양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들었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 또 늘었습니다...언제일런지..
새삼, 사는 것에 방향이 있다면, 그 방향이 다른 사람과 조금 방식이
다르더라도..내 마음의 방향으로 맞추어보고 싶습니다..
배낭 메고 후딱~! 떠나고 싶다아~...예전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399 신 새벽에... [2] 보시리 2005-02-07 2256
398 간만의 인사 [4] 그때가그리버 2005-02-07 2233
397 그렇게 마지막을 보내고.. [3] 보시리 2005-02-09 2202
396 백지를 앞에 둔 다는 것~.. [1] 보시리 2005-02-11 2106
395 편한 자리에... file [4] 보시리 2005-02-12 2148
394 아름다운 그녀.. file [4] 보시리 2005-02-12 2164
393 노래에 젖어~.. [1] 보시리 2005-02-14 2081
392 며느리 애환시..라네요~...^^;; [5] 보시리 2005-02-14 2395
391 잠 못 이루는 밤... 보시리 2005-02-15 2109
390 멍한 나를 포복절도시킨 이야기 - 노홍철의 '아가리' file [1] 머시라고 2005-02-16 2078
389 비가 무진하게 오시는구만.. 보시리 2005-02-16 2148
388 < 베낀 글.. >우리 부부의 이중 생활 – 한용구 목사님 보시리 2005-02-16 2303
387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안내 (2. 19. 토) [3] 머시라고 2005-02-17 2076
386 happy!!! file [3] 쏘주한사발 2005-02-18 2132
385 네에~..다시 개통을 축하! 보시리 2005-02-19 2108
384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 보시리 2005-02-19 2089
383 참..숨 한번 길게 참았네요...^^;; 보시리 2005-02-21 2099
382 휘어진 손가락 [2] 보시리 2005-02-21 2107
381 "야," "너~!" 라고 하지 않고, 꼭 이름을 불러주기~. [2] 보시리 2005-02-22 2265
380 잊어버릴 줄 알으라네요~..^^ 보시리 2005-02-22 207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