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Mar, 2005

자리양보의 미덕인뎅~!^^

보시리 조회 수 7824 추천 수 0 목록
긴 주말이었던 듯~

전철 안에서 빈 자리 놔두고 서서 창 밖을 보듯이..님들께서 쓰신 글을 보려구
했는데..아무도 안 쓰시네~..^^;;

기다리다 다리 아파서 기냥.. 앉았습니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59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10-07 2087
58 땅은 꽃으로 웃는다. [2] 보시리 2005-02-26 2087
57 광화문 우체국.. [2] 보시리 2004-11-19 2086
56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2] 보시리 2005-02-24 2086
55 이 순간에~.. 보시리 2005-03-11 2086
54 온통 정신없는 날씨여.. file 보시리 2005-03-29 2086
53 해가뜨면 새날이 시작 되는 거예요~.. [3] 보시리 2005-03-13 2085
52 오랜만입니다. [11] Philo 2004-09-19 2084
51 거슬러 올라가기... 보시리 2005-03-10 2084
50 숨은 그림 찾기~ 보시리 2005-03-14 2084
49 가시고기 의 일생 [6] 보시리 2005-01-17 2083
48 머리에 숯불을 얹은 사람.. file [2] 보시리 2005-02-28 2083
47 헤에~!! file [3] 보시리 2005-03-31 2083
46 ㅋㅋㅋ [2] 메롱공주 2005-03-30 2083
45 그리고 샹송 하나.. [7] Philo 2004-10-18 2082
44 첫눈.. [6] 보시리 2004-11-27 2082
43 닉네임을 바꿨어요..^^;; [1] 또다른 2004-01-05 2081
42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2] 가라한 2004-09-22 2081
41 [re] 제가 통째로 퍼왔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14] 향기로운 사람 2004-10-01 2081
40 크리스마스 이브 이겠군요~ [8] ㅂ ㅅ ㄹ 2004-12-24 2081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