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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r, 2005
찾습니다~~..
보시리
조회 수
2073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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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잠~~^^;;
너인가 하면 지나는 바람이어라
너인가 하면 열사흘 달빛이어라
너인가 하면 흐르는 강물소리여라
너인가 하면 흩어지는 구름이어라
너인가 하면 적막강산 안개비여라
너인가 하면 끝모를 울음이어라
너인가 하면 내가 내 살 찢는 아픔이어라..
--- 님을 그리워합니다, 고정희 ---
엊그제..먼 길에서 돌아온 때의 하늘엔 손톱같은 그믐달이 걸려 있었는데..
저 두터운 구름 위엔 다시 손톱같은 초승달이 숨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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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냥 (별 내용없어요)
2072
2072
Posted by
효니
Latest Reply by
September 24, 2004 - 02:33:07
2
댓글
아 추워라~~
2072
2072
Posted by
막간내날개
Latest Reply by
March 02, 2004 - 03:35:41
1
댓글
찾습니다~~..
2073
2073
Posted by
보시리
March 13, 2005 - 19:52:05
0
댓글
물 한모금 먹고, 하늘 한번 바라보고~
2073
2073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January 12, 2005 - 07:46:53
2
댓글
너도 조금은 정이 있는 사람이네? ....
2074
2074
Posted by
보시리
February 28, 2005 - 21:21:29
0
댓글
질문이..있는데요..
2074
2074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November 18, 2004 - 14:52:37
4
댓글
향기로운사람..님께(신사장도보거라)
2074
2074
Posted by
쏘주한사발
Latest Reply by
August 01, 2004 - 20:23:32
5
댓글
불확실한 미래를 밝게 만드는 열린 사고
2075
2075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December 08, 2004 - 03:34:35
2
댓글
새 소리 때문인가..수다..
2076
2076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March 13, 2005 - 00:25:43
3
댓글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안내 (2. 19. 토)
2076
2076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February 17, 2005 - 15:45:53
3
댓글
유성~
2076
2076
Posted by
효니
Latest Reply by
August 13, 2004 - 02:44:15
2
댓글
멍한 나를 포복절도시킨 이야기 - 노홍철의 '아가리'
2078
2078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February 16, 2005 - 03:16:56
1
댓글
마지막으로, House of the Rising Sun
2078
2078
Posted by
Philo
Latest Reply by
xiajinyi
July 16, 2018 - 18:39:48
2
댓글
분위기 살벌~~~
2078
2078
Posted by
푸하하~~~
Latest Reply by
abc
August 13, 2018 - 19:57:44
2
댓글
회사 옮긴다~~
2079
2079
Posted by
푸하하~~~
Latest Reply by
November 01, 2004 - 16:01:27
3
댓글
사랑two
2079
2079
Posted by
향기로운 사람
Latest Reply by
August 19, 2004 - 22:23:30
8
댓글
안철수가 말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질'
2080
2080
Posted by
머시라고
Latest Reply by
September 17, 2004 - 19:26:22
4
댓글
제가 좋아하는 새의 사진 하나
2080
2080
Posted by
Ph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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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04 - 12:05:32
12
댓글
노래에 젖어~..
2081
2081
Posted by
보시리
Latest Reply by
February 14, 2005 - 00:27:13
1
댓글
크리스마스 이브 이겠군요~
2081
2081
Posted by
ㅂ ㅅ ㄹ
Latest Reply by
December 24, 2004 -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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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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