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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eb, 2005
아랑훼스..
Philo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목록
보시리님이 로드리게스 노래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그녀가 부른 아랑훼스 올립니다. 나중에 봐서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이 곡은, 경음악은 경음악대로 좋고, 이렇게 로드리게스가 부른건 또 이대로 좋은듯 합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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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juez_Mon_Amour_Rodrigues.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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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리
February 26, 2005
*.202.174.185
..저는 술을 잘 못하는데.. 크으~ 한 잔 심히..땡기는군요~..자욱한 담배 연기가..보이구요..
(아아늬~! 이젠..환각까지..? ) 왠지.. 그녀가 범상치 않은 삶을 살았을 거 같습니다..^^;;
보시리
February 26, 2005
*.202.174.185
일템..<아랑훼스, 나의 사랑..>입니까~?..찍기,찍기..
보시리
March 05, 2005
*.120.153.32
어젯밤에도..늦도록..컴터 앞에서 일(?)을 하면서..이 음악을 또..작은 새의 음악을 번차례로
틀며 듣다가..위 댓글이 꼬시(엉~?)는 바람에..60세주(!) 한잔 들고 '위하여~~' 혼자 했습니다.
보시리
March 05, 2005
*.120.153.32
(앗~! 글이 짤렸네~..)
이곳의 벗님들의 행복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인간사를 뚫고 도도하게 흘러오는 주제 들..만남과..사랑과
이별과..아픔과..눈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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