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Feb, 2005

참..숨 한번 길게 참았네요...^^;;

보시리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목록
그러게.. 있을 때 잘 해야지...다짐하면서...
우와~..예고두 없이..스물 두시간..스물..세시간을 들락날락 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며.. 일이 손에 안 잡히며..기타등등..
습관이란 참 무서운 건가 봅니다...

히죽~!.

밥 안 먹어두 배 부를 것 같은 기분 입니다..
(머..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방금 저녁을 먹었으니 배가 부르지만서두..)

-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진주를 만들다 - 내 안의 행복  

< 혼자만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래에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일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한 시간이다. 자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세월만 보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멋모르는 생각이다.
   당사자는 혼자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값진 진주를 만들고 있다.   >

어휴~..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끙~끙 보내며 진주...많이 꿰어
걸어놨지요...헐헐헐...
이젠..진주 고만 꿰었음 좋겠습니당~..^^*
앞으로는 이렇게 불의의 습격처럼 꺼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머시라넷 만세~!!  ~^ㅋ^~
List of Articles
번호 sort
659 올해가 거의 가고 있습니다. [3] Philo 2004-12-19 2089
658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것은.. [3] 보시리 2005-03-09 2090
657 바쁘다 보니 그냥 들어왔다 가기만 하고 글도 못남겨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 [2] 하늘바다나무별 2004-10-07 2090
656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 보시리 2005-02-19 2091
655 [re] 소스사용후 답글 달아주세요.그럼 삭제할게요^^ [3] 향기로운 사람 2004-10-01 2091
654 [re] 좀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2] Philo 2005-01-09 2092
653 띠리리링~... [1] 보시리 2004-12-12 2092
652 이 작은 새.. file [7] Philo 2005-02-25 2093
651 수요일에는... file [2] ㅂ ㅅ ㄹ 2004-12-18 2093
650 환영,환영! 웰컴 어보드~2005~!! [1] 바스락 2005-01-01 2095
649 보기에 따라~... 보시리 2005-02-06 2096
648 한 박자 천천히~! [5] 머시라고 2005-01-29 2096
647 바람속에 가고싶은 곳~ file 보시리 2005-04-01 2098
646 아랑훼스.. file [4] Philo 2005-02-26 2098
645 바다로 흘러간 강~ [1] 보시리 2005-01-10 2098
644 사랑의 다른 얼굴... [1] ㅂ ㅅ ㄹ 2004-12-29 2098
643 벌써 2004년이네요.. [1] 가라한 2004-01-02 2098
642 가입했어요!! [2] 막간내날개 2004-02-28 2099
641 [펌글]토끼와 여우의 이야기.. [7] 보시리 2005-04-28 2100
640 나르시스 전설의 뒷이야기.. file [1] 보시리 2005-04-14 2100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