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8, 2005 *.202.174.185
February 18, 2005 *.39.117.146
"야," "너~!" 라고 하지 않고, 꼭 이름을 불러주기~. [2]
휘어진 손가락 [2]
참..숨 한번 길게 참았네요...^^;;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
네에~..다시 개통을 축하!
happy!!! [3]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안내 (2. 19. 토) [3]
< 베낀 글.. >우리 부부의 이중 생활 – 한용구 목사님
비가 무진하게 오시는구만..
멍한 나를 포복절도시킨 이야기 - 노홍철의 '아가리' [1]
잠 못 이루는 밤...
며느리 애환시..라네요~...^^;; [5]
노래에 젖어~.. [1]
아름다운 그녀.. [4]
편한 자리에... [4]
백지를 앞에 둔 다는 것~.. [1]
그렇게 마지막을 보내고.. [3]
간만의 인사 [4]
신 새벽에... [2]
ㅎㅎ..명절 선물..입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