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들어올려 보셨는지...?
오늘의 상태가 그렇네요..
밥 한끼, 해결해 준다길래~ 목숨은 안 걸었지만...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우면서도..무언가..자승자박하여
무언가 자꾸 얘기를 많~이하고 온 날...(밥값 하려구 그랬나..)
너무 많이 쏟아버렸나...
마음속 우물이 말라 붙어버린 느낌입니다...
빈혈...같은.
이상해요..
여기서는 아무리 떠들어두 그렇지 않은데...
한참을 기다려야겠지요...마음 속 우물에 물이 차 오르려면...
지금은 무언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듣는 것.. 참 좋아하는데...
어디서 듣나...
아무두 안 계세요오오~~?
(터어엉~~!)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