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lia Rodrigues의 Barco Negro(검은 돛배)를 즐겨들으시려나요?
제가 좋아하는 곡 하나 더 올립니다.
가사는
"난 해변에 쓰러져 있었고 눈을 떴지
거기서 난 바위와 십자가를 보았어
당신이 탄 돛배는 밝은 불빛 속에서 너울거리고
당신의 두 팔은 지쳐서 흩어지는 것 같았어
뱃전에서 당신이 내게 손짓하고 있는 것을 보았지
그러나 파도는 말하고 있었어
당신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라는 내용이라고합니다.
이 곡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은 http://song4u.nayana.cc/zboard/view.php?id=musicnote&no=50 를 한 번 읽어보시길..
** 머시라고님, 제가 별걸 다 기억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전에 그 말씀하셨을때 메모해둔겁니다.--;;; 저는 제 생일도 그렇고 거의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망각의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버클리 그 어디메에서 지란지교의 우정을 나누고계신 두 분과 그리고 이 홈피에서 서로 어깨를 맞대고 우정을 나누시는 많은 님들에게 음률의 조화로움이 깃드는 하루하루의 삶이 허락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접속때까지 이만 총총입니다.
*** 음원을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