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근 두페이지에 해당하는 펌글과 느낌을 열쒸미~ 써서 올렸는데..
글쎄...한 단어가 적합하지 안다면서 또로롱~!! 전체를 날려버렸슴미다..
기운 없어..더 못 쓰겠슴미다...
무슨 단어였냐구요...?~ㅠ_ㅠ~
offspring에 해당하는 순 한국말...
그 왜..외할머님께서 손주 엉덩이 토닥이시며..
"아이구..내 < ㅁ ㅁ >~!!" 하시는 단어...
으아앙~!!
것두 그 단어는 ..위에 쓴 그 누앙스이고, 또..거으 젤 끝에 나오는뎀..
제가 어디서 <격한 말>로 퇴짜맞는 거 ..첨 임미다..
이제까지..욕 한번 안하구 사라완는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