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저는 만화에 관심이 조금 있습니다.
많은 훌륭한 아티스트 들이 있지만... 미야자끼 하야오님의 작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공의 라퓨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그리고..거의 눈물의 바다를 이루며 보았던..반딧불 무덤.,센과 치히로..
그 분의 작품에는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함성이 있습니다..
글구..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입니다..
많은 작품에서, 빼어난 색채와 어우러져 수채화처럼 흐르는 것이
바로 이 피아니스트 , 죠 히사시의 작품입니다..
이곡은 다소 , 이루마를 연상케 합니다만..(히사시의 연주는 대부분, 훨씬
힘이 있습니다..) 이 초겨울에..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서리...
그럼...